마스터 이 는 엘오엘에서 저랩들이 자주 사용하는 Melee DPS(근거릴 격수) 이다.
로 구입할수있어서, 저랩때 들가 게임을 할떄 적어도 한놈은 있는케릭터다.
마스터이는 초반게임이 매우약하다. 모든 Melee DPS 케릭터들도 똑같은 문제가 있다.
그레서 마스터 이 는 그 초반에 Q스킬로 강하고 안전한 마법을 사용한다.
마스터 이 의 포인트는 Backdoor(테러)다 말그데로 터렛을 빠르게 제거 할수있는케릭터다.
기이유는 마스터 이 의 스킬 중 R 그리고 E 또 마스터 의 패시브는 마스터이 의 기본공격을 매우 극대화 하는 스킬들이다.
마스터이가 라인을 할때 상대방이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궁을 써서 터렛을 제거한다.
터렛을 죽이지 못할것같아도 시간만나면 테럿을 죽일듯이 치는게 좋다, 기회는 언제나 오기 떄문이다.
마스터 이 를 플레이할떄 최대한 죽지않으려 고 노력하는 것이다, 마스터이는 초반 스텟이 매우낮기때문에
초반 에 1대1 이나 2대2 를 할때 매우 불리하다.
최대한 안전하게 팀들의 킬을 KS(킬 스틸, LOL에선 탱커,서포터 가 먹지않는 이상 스틸해도 상관한함)
해가면서 노는 것이다. 마스터이의 진짜 목적은 터랫 철거이기 이기 때문에 최대한 죽지 않는게 팀원들에게 도움이 됀다. 그이유는 테럿을 제거 하는일은 아무 케릭터나 할수있지만 마스터이는 그저 빠른것뿐이다.
최대한 죽지 않는게 제일큰 도움이다.
마스터 이도 이피니티 엣지 팬텀 댄서를 마추면 엘오엘에서 매우 강력한 챔피언이 됀다.( 모든 Melee/Range DPS 들이 그렇지만 마스터이는 후반에 대미지가 매우 크기때문에 초반은 터렛을 제거 하면서 미니언 을 잡아 주요 아이탬들을 최대한 빨리마추고 싸움을 시작하면 됀다.

마스터 이 의 패시브는 마스터이가 기본공격을 6 번 쓸시 7 번째는 기본공격을 동시에 하나 더치는 거다,터렛 제거,
챔피언 재거 할때 그리고 크리티컬 을 할때/마냑 마스터 이의 기본 공격력이 300이라면 이라면 인피니티 엣지,
그리고 크리티컬 까지 같이 발동되면 대미지는 > 300x2 > 600x2 > 1200x1.5 > 1800★ 이라는 거대한 대미지를 하게 됀다.
마스터 이 의 Q는 초반에 강한 대미지를 적에게 준다 한명한태 쓰면 주변에 있는 적 3명을 더 치게 돼고
발동을 할시 몆초동안 무적상태가 됀다. 초반에 견제를 할때 쓰고 후반엔 적을 쫒을 떄 쓴다.

마스터 이 의 W는 몆초동안 마스터 이 는 움직일수없지만 힐 그리고 마법 방어력/방어력을 올려준다
초반이든 후반이든 별루 필요가 없다

마스터 이 의 E는 마스터 이 의 기본공격력을 공려주고/ 발동을 시킬시 공격력을 몆초동안 더 올려준다(터렛을 제거할떄,싸울떄 꼭 발동), 이 스킬이 쿨타임에 있을시 패시브 는 쿨타임이 돌아올때까지 OFF돼잇는다.

마스터 이 의 R 은 마스터 이 의 공격속도 그리고 이동속도를 많은 양으로 올려주고,
마스터 이는 SLOW 에 걸리지 않는다. 마스터이가 적의 챔피언을 죽일시 쿨타임이 돌아오고/ 어시스트 를 먹을시 반이 돌아온다)/ 터렛 제거용/ 싸울때 무조건 발동.

마스터 이 의 스텟은 낮지만 스킬은 매우 강력하다, 그중에서 초반에 제일 강력한 스킬은 Q 다/Q 는 마법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극초반에 Q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아이탬.

다음 아이탬은 Zeal 이다, 이유는 초반에 터렛을 제거할때 마스터이가 최대한 더 빠르게 제거 하고 터렛을 깨는 도중에 적이 나타나면 바로 도망을 갈수있게 이동속도 까지 올려준다.

다음 주요 아이탬은 인피니티 엣지 다, 이아이탬은 설명이 필요없다 마스터이의 크리티컬 대미지를 250% 올려준다.
그리고 팬텀 댄서 라는 아이탬을 <2개>를 산다 이유는 이피니티 엣지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하니 크리티컬을 올려주는것이다.

그다음은 마스터이가 극 후반게임에 1대5 를 해서 올킬을 먹고 살아남게 해줄수있는 아이탬인 <더 블러드 터스터>
이다 이아이탬은 마스터이가 공격을 할때마다 대미지의 몆% 를 피로 흡수하는것이다.
두게 를 사는 이유는 이아이탬이 엘오엘에서 제일 공격력이 높은 아이탬 인대다가, 피흡수 가 중복이 되기 때문이다.

매우 극후반에도 게임이 끝나지 않으면 신발을 팔고 블러드 터스터를 하나 더산다